LG전자가 일본시장 공략 강화에 나섭니다.
LG전자는 14일부터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 도코모를 통해 LTE스마트폰 신제품 `옵티머스 라이프` 예약판매에 돌입합니다.
`옵티머스 라이프`는 지난 7월 출시된 `옵티머스 it`의 후속 모델로 일본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 사토타쿠씨와 협업해 차별화된 색상과 UI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다양한 LTE 제품 지속 출시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LTE=LG’라는 인식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G전자는 14일부터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 도코모를 통해 LTE스마트폰 신제품 `옵티머스 라이프` 예약판매에 돌입합니다.
`옵티머스 라이프`는 지난 7월 출시된 `옵티머스 it`의 후속 모델로 일본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 사토타쿠씨와 협업해 차별화된 색상과 UI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다양한 LTE 제품 지속 출시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LTE=LG’라는 인식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