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각자대표 정욱, 함욱호)가 구글과 MCM(Multi Client Management)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원미디어는 구글 플랫폼 Play스토어 도서부문 중 만화 카테고리의 국내 MCM으로써 자체 디지털만화 콘텐츠 뿐만 아니라 국내 CP들의 콘텐츠도 함께 공급하게 됩니다.
국내 만화 콘텐츠 제작 및 출판사들의 영문 콘텐츠를 해외 Play books에 직접 노출하거나 등록할 수 있는 콘텐츠 창구역할도 할 계획입니다.
대원미디어는 "구글OS(Android)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일반 PC 등 모든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국내 약 3천만명 유저를 대상으로 디지털 만화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원미디어는 구글 플랫폼 Play스토어 도서부문 중 만화 카테고리의 국내 MCM으로써 자체 디지털만화 콘텐츠 뿐만 아니라 국내 CP들의 콘텐츠도 함께 공급하게 됩니다.
국내 만화 콘텐츠 제작 및 출판사들의 영문 콘텐츠를 해외 Play books에 직접 노출하거나 등록할 수 있는 콘텐츠 창구역할도 할 계획입니다.
대원미디어는 "구글OS(Android)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일반 PC 등 모든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국내 약 3천만명 유저를 대상으로 디지털 만화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