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부터 작전주 혐의 종목 공개 빨라진다

입력 2012-12-14 21: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내년 상반기부터 시세조종 혐의 종목에 대한 공개 시점이 더 빨라집니다.

한국거래소는 "작전주 혐의 종목에 대한 검찰 기소가 이뤄지면 해당 종목을 즉시 거래소 시장감시 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이 같은 작전주 피해자 구제 방안을 검찰 등 사법당국과의 협의가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방침입니다.

거래소는 또 작전주의 경우 피해 입증이 어렵고 소송 비용도 만만치 않은 만큼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