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위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세계적인 모바일 솔루션을 만들어 나갈 모바일 R&D센터를 설립하고, 2월 4일 서형수 대표와 이규남 KOTRA IT 사업단장, NTT도코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12월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와 자본?업무 제휴를 실시하는 취지의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150억원을 투자 받은 바 있습니다.
두회사는 향후 모바일 통신 분야의 기초 기술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비롯한 모바일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지원할 모바일 R&D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알서포트의 모바일 R&D센터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하며, 기반 기술 및 모바일 기술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약 50여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한편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리드해가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기초 기술에 대한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모바일 R&D센터는 알서포트가 세계적인 모바일 솔루션을 만들어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12월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와 자본?업무 제휴를 실시하는 취지의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150억원을 투자 받은 바 있습니다.
두회사는 향후 모바일 통신 분야의 기초 기술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비롯한 모바일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지원할 모바일 R&D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알서포트의 모바일 R&D센터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하며, 기반 기술 및 모바일 기술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약 50여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한편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리드해가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기초 기술에 대한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모바일 R&D센터는 알서포트가 세계적인 모바일 솔루션을 만들어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