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5명 중 2명 "최저임금도 못 받아"

입력 2013-02-07 10: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올해 기준 최저임금 4천860원도 받지 못하고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크루트 알바가 알바생 2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저임금 미만의 수당을 받고 일한다는 답변이 38.1%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9.5%는 지난해 최저임금인 4천580원과 올해 최저임금 4천860원 사이 금액을 받고 있었고 나머지 18.6%는 시급 4천580원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기준 최저임금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10명 중 2명에 해당하는 20.9%가 `몰랐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하는 이들도 60.5%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