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교육비 양극화, 10년 만에 최악

입력 2013-03-06 11:26  

부유층과 저소득층의 교육비 지출 격차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통계청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 가운데 소득 상위 20% 계층이 교육비로 평균 40만7천원을 썼다.

하위 20% 계층이 지출한 교육비 5만7천원보다 7.1배나 된다.

이런 현상에 대해 전문가는 소득 양극화가 심해 진 탓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