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각선미 과시

입력 2013-05-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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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 어린시절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가수 아이비 어린 시절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 12일 방송에 출연한 아이비와 아이비의 어머니는 아이비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비의 어머니는 “아이비 어린 시절 사진을 가지고 왔다”며 “어릴 때부터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딸 자랑에 나섰다.

실제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비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이국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으며, 아이비의 어머니는 “아이비 별명이 뽀빠이의 여자 친구 올리브였고 혼혈아 소리도 많이 들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아이비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비 어린 시절부터 진짜 예뻤구나” “아이비 어린 시절 사진을 보니 혼혈 소리가 나올 법도 했다” 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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