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개그맨 정종철 황규림의 집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정종철 황규림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전쟁터에 오신 걸 환영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거실 벽에는 세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이들의 장난감도 놓여져 있었다. 평범하면서도 사랑이 가득한 러브하우스였다.
거실에는 텔레비전이 아닌 책들로 가득했다. 정종철 황규림은 "아이들을 위해 거실을 꾸몄다. 텔레비전만 있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정종철 황규림 가족의 포토북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황규림은 저염식단 다이어트로 3개월 만에 몸무게를 40kg 감량한 비법을 고백해 놀라움을 줬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종철 황규림 정말 행복해 보여, 진짜 집 같아 보여 좋아!
sy7890@wowtv.co.kr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정종철 황규림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전쟁터에 오신 걸 환영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거실 벽에는 세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이들의 장난감도 놓여져 있었다. 평범하면서도 사랑이 가득한 러브하우스였다.
거실에는 텔레비전이 아닌 책들로 가득했다. 정종철 황규림은 "아이들을 위해 거실을 꾸몄다. 텔레비전만 있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정종철 황규림 가족의 포토북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황규림은 저염식단 다이어트로 3개월 만에 몸무게를 40kg 감량한 비법을 고백해 놀라움을 줬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종철 황규림 정말 행복해 보여, 진짜 집 같아 보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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