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장윤정의 안티 블로그 운영자가 포털 사이트의 장윤정 관련 기사에도 악성 댓글을 줄줄이 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털 사이트 확인 결과 `콩XXX`라는 닉네임을 쓰는 이 운영자는 포털 사이트의 장윤정 관련 기사마다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장윤정을 비방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댓글 수만도 700개에 달한다.
내용 중에는 "똑똑한 장경영 씨, 힘 내세요"라며 "누나가 돈 잘 버는데 가족인 동생이 좀 빌려 썼는데 그게 큰 문젠가요?"라며 남동생 장경영을 응원하는 것도 있으며, "장윤정은 왜 엄마를 터무니없는 말로 내치는 것인지 이제 말할 차례"라고 적기도 했다.
이 운영자는 2006년부터 장윤정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며 처음에는 우호적인 글과 댓글을 적어 왔지만, 장윤정의 결혼 발표와 `재산 탕진설` 인정과 함께 악성 게시글을 달고 있다.
yeeuney@wowtv.co.kr
포털 사이트 확인 결과 `콩XXX`라는 닉네임을 쓰는 이 운영자는 포털 사이트의 장윤정 관련 기사마다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장윤정을 비방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댓글 수만도 700개에 달한다.
내용 중에는 "똑똑한 장경영 씨, 힘 내세요"라며 "누나가 돈 잘 버는데 가족인 동생이 좀 빌려 썼는데 그게 큰 문젠가요?"라며 남동생 장경영을 응원하는 것도 있으며, "장윤정은 왜 엄마를 터무니없는 말로 내치는 것인지 이제 말할 차례"라고 적기도 했다.
이 운영자는 2006년부터 장윤정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며 처음에는 우호적인 글과 댓글을 적어 왔지만, 장윤정의 결혼 발표와 `재산 탕진설` 인정과 함께 악성 게시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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