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나노세람 정수기 3만대 판매돌파

동양매직(대표 김영훈) 나노세람 정수기가 올 해 5월까지 3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로 바이러스 잡는 정수기로 유명한 아이슬림 나노 정수기는 특히 지난 4월 출시 이후 5월 한 달 동안만 홈쇼핑서 1만 1천대 판매를 돌파하며 판매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동양매직 나노세람 필터는 미국 알고나이드(Argonide corp) 사와 나사(NASA)와 공동 개발하여 미국에서 특허 받은 필터로, 지난 2010년 환경부에서 국립환경과학원을 통해 진행한 `물에서의노로바이러스 표준시험방법`에서 노로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제거하며 성능을 인정 받았습니다.

이민석 동양매직 상품기획팀장은 "경쟁사 나노필터는 중금속과 세균만 걸러 주지만, 동양매직 나노세람 필터는 바이러스까지 제거해 주어 소비자의 선택이 많았다"며,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나노세람필터를 적용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올 한 해 동안만 5만대 이상 판매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이슬림 나노 정수기의 렌탈 가격은 월 1만 9천900원이며 동양매직 전문기사가 4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필터교체, 내외부 스팀살균 크리링, 제품점검 등 지속적인 렌탈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나노필터를 적용한 판매회사는 동양매직과 코웨이, 쿠쿠전자가 있으며 중금속과 세균, 노로 바이러스 제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