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이 19일 `삼립, 돌아온 추억의 아이차`를 출시합니다.
`아이차`는 1974년 출시돼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국내 최초의 튜브형 빙과제품입니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아 2013년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상큼한 딸기, 복숭아, 사과, 소다, 콜라의 5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10개입과 20개입으로 대형 할인점과 집 앞 마트까지 전국 어디에서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70년대 `아이차` 열풍이 여름을 강타하자 경쟁사에서도 `쮸쮸바` 등 모방 제품을 내놓기 바빴었다"며 "소비자들이 달콤한 `추억`을 떠올리며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차`는 1974년 출시돼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국내 최초의 튜브형 빙과제품입니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아 2013년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상큼한 딸기, 복숭아, 사과, 소다, 콜라의 5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10개입과 20개입으로 대형 할인점과 집 앞 마트까지 전국 어디에서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70년대 `아이차` 열풍이 여름을 강타하자 경쟁사에서도 `쮸쮸바` 등 모방 제품을 내놓기 바빴었다"며 "소비자들이 달콤한 `추억`을 떠올리며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