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김제동 "뮤직비디오 섭외 어려워 가사에 이름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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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9 19:20   수정 2013-06-19 19:19

써니힐 김제동 "뮤직비디오 섭외 어려워 가사에 이름만 사용"

그룹 써니힐이 신곡 가사에 방송인 김제동의 실명이 들어간 부분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써니힐은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롤링홀에서 새 미니음반 `영 포크(Young Folk)`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제동오빠 그 맘 알 것 같아요`라는 가사를 어떻게 사용하게 된 것이냐"는 질문에 써니힐은 "가사에 제동오빠라는 부분이 사용된다는 것을 미리 허락받아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직접 허락을 받고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뮤직비디오 중 해당 가사가 들어가는 부분에 출연해주십사 했는데 어렵게 됐다"고 무산된 김제동 섭외 건에 대해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써니힐 김제동 무슨 마음이길래? "써니힐 김제동 뮤직비디오까지 나왔으면 대박" "써니힐 김제동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어떨까?" "써니힐 김제동 쿨하게 허락했구나" "써니힐 김제동 노래 들어봐야겠다" "써니힐 김제동 노총각 이야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힐의 미니음반 `영 포크`는 포크 음악을 기본으로 다양한 장르가 접목된 스타일에 써니힐만의 발랄한 감성이 더해졌다. 타이틀곡 `만인의 연인`은 가수 하림이 세션으로 참여해 독특한 악기들을 이용, 풍성한 멜로디로 폴카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사진=써니힐 음반 재킷 사진)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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