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의 녹음실 사진이 화제다.
19일 녹음실의 한 스태프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녹음 중인 지영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에 안에서 백지영이 마이크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낯에 편안하고 내추럴한 의상을 입은 백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녹음실 사진 보니 기대된다" "백지영 녹음실 노래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백지영 녹음실 음반 작업 중? 기대된다" "백지영 녹음실 모습 보니 기분좋아" "백지영 녹음실 노래 언제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6월 배우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리고 건강상의 이유로 뒤늦게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사진=백지영 지인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9일 녹음실의 한 스태프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녹음 중인 지영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에 안에서 백지영이 마이크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낯에 편안하고 내추럴한 의상을 입은 백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녹음실 사진 보니 기대된다" "백지영 녹음실 노래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백지영 녹음실 음반 작업 중? 기대된다" "백지영 녹음실 모습 보니 기분좋아" "백지영 녹음실 노래 언제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6월 배우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리고 건강상의 이유로 뒤늦게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사진=백지영 지인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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