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QE현행 유지에 다우·S&P 사상최고

입력 2013-09-19 05: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연기 결정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47.21포인트, 0.95%오른 1만5천676.94로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7.94포인트, 1.01% 뛴 3천783.64로 3천780선에 올라섰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76포인트, 1.22% 급등한 1천725.52로 지난 6월 13일 이후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이목이 집중됐던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예상을 깨고 월 850억달러 규모의 현행 양적완화와 연 0.0~0.25%의 초저금리 유지를 결정해 주가 반등의 촉매를 제공했습니다.

이같은 결정에 10년만기 미 국채금리는 2.87%에서 2.71%로 떨어진 반면 금 가격은 4% 급등하는 등 상품시장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