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의 모바일 앱카드인 `K-모션`이 출시 보름만인 지난 23일 10만좌를 돌파했습니다.
`K-모션`은 간단한 앱 설치만으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며 간편하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특징으로 `K-모션`은 9월 9일 출시 이후 하루 평균 6천여좌 이상의 카드가 등록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모바일과 앱에 익숙한 20대와 30대가 75%이상을 차지했습니다.
`K-모션`은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및 명동 주변 140여개 가맹점에 이어, 다음 달에는 하나로클럽 등으로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사용처 및 부가·편의 서비스 확대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많은 고객들이 `K-모션`을 통한 혁신적인 모바일 카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K-모션`은 간단한 앱 설치만으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며 간편하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특징으로 `K-모션`은 9월 9일 출시 이후 하루 평균 6천여좌 이상의 카드가 등록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모바일과 앱에 익숙한 20대와 30대가 75%이상을 차지했습니다.
`K-모션`은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및 명동 주변 140여개 가맹점에 이어, 다음 달에는 하나로클럽 등으로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사용처 및 부가·편의 서비스 확대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많은 고객들이 `K-모션`을 통한 혁신적인 모바일 카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