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매니저, "박용하 돈 빼돌려"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구형

입력 2013-10-17 17: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故 박용하 명의의 예금청구서를 위조해 예금을 빼돌리려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매니저 이모씨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구형 받았다.


서울지방법원에 따르면 이 씨는 박 씨가 생을 마감한 뒤 지난 2010년 7월 7일 일본 동경에 있는 한 은행에서 자신이 관리하던 박 씨의 도장을 이용해 한화 약 2억 4000만원을 빼돌리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이 씨는 회사 소유의 박용하 관련 물품들을 시가 720만 원 상당의 박 씨 사진집을 비롯해 시가 2645만원 상당의 음반과 카메라 등을 갖고 나온 혐의도 받고 있다.

최종 선고 공판은 11월 15일 열린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