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마감] 뉴욕증시, 제조업 지표 호조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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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2 08:23  

[해외증시 마감] 뉴욕증시, 제조업 지표 호조에 상승

<앵커> 글로벌 증시 마감 상황 정리해 보겠습니다. 보도국 김동욱 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뉴욕 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상승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출구전략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이어졌지만, 3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에 성공한 것입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9.80포인트, 0.45% 오른 1만5천615.5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5.10포인트, 0.29% 상승한 1천761.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34포인트, 0.06% 오른 3천922.0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와 S&P지수는 4주 연속 올랐습니다.

지수는 장 초반 주말을 앞두고 한산한 거래 속에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 출발했고, 이후 나온 미국의 제조업 지표도 시장의 예상을 웃돌면서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달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1.4를 기록해 0.3포인트 오르며 4개월 연속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시장의 예상치를 웃돈 56.4를 나타내 지난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신형 아이패드에어를 소매점에서 판매할 계획인 애플은 이날 주가가 0.5% 밀려 부진했고,

미국의 `빅3` 자동차 제조업체인 포드와 GM, 크라이슬러는 지난달 자동차 매출이 모두 10% 넘게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시기 불확실성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FTSE 지수는 0.05% 오른 6천734.7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독일 DAX 지수는 0.29% 하락한 9천7.83에, 프랑스 CAC 지수도 0.62% 내린 4천273.19에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최근의 상승세에 대한 조정과 미국 연준의 거시 정책의 모호함에 따른 투자 분위기 위축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유로존 실업률이 12.2%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경기회복세가 지체될 우려가 제기된 것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종목별로는 RBS 은행이 실적 부진 전망으로 7.6%나 급락했으며 바클레이스 은행도 2.9% 떨어졌고, 르노 자동차도 4.6%나 하락했습니다.

반면, 보다폰은 AT&T가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3.6% 올라 12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증시 마감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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