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중국시장에서 화장품 유통을 본격화합니다.
코리아나화장품과 수출계약을 체결한 중국 거래처 상하이 리바이지사 (대표 CHEN RONG)는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 “쯔런 상하이 코스메틱(ZIREN SHANGHAI COSMETICS CO., LTD.)”을 설립하고 코리아나화장품 제품을 수입해 유통시킬 계획입니다.
상하이 쯔런 코스메틱은 상해와 절강성을 중심으로 유명 백화점 10곳과 고급화장품 전문점 300 여 곳에 코리아나화장품 유통을 본격화 하며 2014년 한화 100억 원을 매출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내년 초부터 중국 유명연예인과 방송매체 초청해 제품 홍보를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는 “상하이 리바이지사의 화장품 유통이 본격화되면서 한국에서 생산된 코리아나화장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판매될 것을 기대한다”며 ”상해를 중심으로 유통채널의 확대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중국 최대의 한국산 화장품 유통회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5월 중국 상하이리바이지社(대표 CHEN RONG)와 2018년까지 5년간 수출금액기준 한화 약 420억 원(USD3천8백6십만달러)의 수출 기본 계약을 체결 바 있습니다.
코리아나화장품과 수출계약을 체결한 중국 거래처 상하이 리바이지사 (대표 CHEN RONG)는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 “쯔런 상하이 코스메틱(ZIREN SHANGHAI COSMETICS CO., LTD.)”을 설립하고 코리아나화장품 제품을 수입해 유통시킬 계획입니다.
상하이 쯔런 코스메틱은 상해와 절강성을 중심으로 유명 백화점 10곳과 고급화장품 전문점 300 여 곳에 코리아나화장품 유통을 본격화 하며 2014년 한화 100억 원을 매출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내년 초부터 중국 유명연예인과 방송매체 초청해 제품 홍보를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는 “상하이 리바이지사의 화장품 유통이 본격화되면서 한국에서 생산된 코리아나화장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판매될 것을 기대한다”며 ”상해를 중심으로 유통채널의 확대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중국 최대의 한국산 화장품 유통회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5월 중국 상하이리바이지社(대표 CHEN RONG)와 2018년까지 5년간 수출금액기준 한화 약 420억 원(USD3천8백6십만달러)의 수출 기본 계약을 체결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