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이 2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6만4천433가구로 전월보다 2.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까지 종료되는 양도세 한시 면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취득세 면제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6만4천433가구로 전월보다 2.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까지 종료되는 양도세 한시 면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취득세 면제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