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광고출연료, 6개월에 1억?‥ 아역 광고스타 '등극'

입력 2013-12-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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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광고 출연료가 공개돼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는 2013년 대세스타와 쪽박스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박을 친 스타들 가운데 `일밤-아빠어디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윤후가 소개됐다.

윤후는 `먹방`으로 주목받으며 라면 CF까지 찍었다.

이에 MC들은 "윤후는 6개월 광고에 억대 출연료를 받는다"며 "라면 광고는 윤후가 출연한 이후, 매출 3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후 광고출연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광고출연료, 억 단위라니..놀랍다", "윤후 광고출연료, 정말 부럽다", "윤후 광고출연료, 역시 윤후는 대단한 존재였어", "윤후 광고출연료, 억대 출연료에 윤민수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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