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여행사 유류할증료 지도 강화

입력 2013-12-17 11: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는 여행사가 유류할증료를 부풀리지 못하도록 행정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지난 달부터 시행 중인 `해외 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에 따라 여행사가 유류할증료를 여행 상품정보 가운데 전면에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유류할증료를 과도하게 받는 여행사에 우수 여행사 후보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불이익도 줄 방침입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여행 업계에서 유류할증료 부풀리기 논란이 인 데 따라 여행사가 소비자에게 여행 상품의 실제 가격을 정확하게 알리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