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친구2' , 곰TV 동시 상영‥김우빈-최승현 안방서 만나다

입력 2013-12-20 15: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영화 `친구2`와 `동창생`을 안방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20일 "영화 `친구2`와 `동창생`을 곰TV에서 극장 동시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곰TV에 접속해 1만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친구2`는 2001년 개봉해 820만 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한 `친구`의 속편으로, 17년 뒤 감옥세어 출소한 준석(유오성)이 동수(장도건)의 숨겨진 아들 성훈(김우빈)을 만나 조직 재건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소년 리명훈(최승현)의 운명을 담은 영화다.

`친구2` `동창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친구2` `동창생`, 아직 못봤는데 이번에 꼭 봐야겠다", "`친구2` `동창생`, 영화관에서 봤는데. 또 봐야지", "`친구2` `동창생`, 집에서도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친구2` `동창생` 포스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