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이 신기술 수출 기대감에 상승세입니다.
14일 오전 10시20분 현재 동성화인텍은 전거래일보다 150원(1.39%) 오른 10,950원에 거래중입니다.
동성화인텍은 지난 13일 마란가스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하는 LNG 선박 총8척에 동성화인텍의 신기술을 적용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용되는 신기술은 지난해 4월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LNG 관련전시회인 `LNG 17`에서 동성화인텍이 발표한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LNG 운송선에 적용할 경우 기존 270mm 두께의 단열재로도 20% 이상의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14일 오전 10시20분 현재 동성화인텍은 전거래일보다 150원(1.39%) 오른 10,950원에 거래중입니다.
동성화인텍은 지난 13일 마란가스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하는 LNG 선박 총8척에 동성화인텍의 신기술을 적용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용되는 신기술은 지난해 4월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LNG 관련전시회인 `LNG 17`에서 동성화인텍이 발표한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LNG 운송선에 적용할 경우 기존 270mm 두께의 단열재로도 20% 이상의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