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바차타 어떤 춤이길래? 남녀 초밀착 야릇 분위기

입력 2014-04-05 09:25  

JTBC `마녀사냥`에서 소개된 바차타 댄스가 화제다.



4일 방송된 `마녀사냥`에는 춤에 미친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남성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상대와의 스킨십이 심한 바차타를 췄고, 남자친구가 말려도 소용이 없었다고.

MC와 게스트는 "여자친구가 좋아서 추는 거니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지만 실제 바차타 영상을 본 뒤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바차타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신체 접촉이 많으며 파트너끼리 교감이 오가는 댄스다. 남녀가 온몸을 밀착하고 수위 높은 스킨십이 특징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진짜 대박인데"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이게 뭔가요"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남자친구 싫을만 하겠네"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이건 좀 심한데?"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어머나... 대박이다"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맙소사...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