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분기 실적 예상밖 부진" - KTB투자證

김종학 기자

입력 2014-04-16 09: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TB투자증권은 16일 이마트에 대해 대형마트 경기회복 신호가 여전히 미약하고, 온라인점포의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요인 역시 뚜렷하지 않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3월 매출액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며 "1분기 잠정 총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당초 예상치를 각각 1%와 5% 안팎 밑돌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1년 가까이 개선추세를 지속해온 매출총이익률이 지난달 반락했다"며 "봄 의류상품 재고처리에 따른 영향으로 보이지만 4월 이후 추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