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시절 현예은, '사실은 소녀시대 아니에요?'

입력 2014-04-29 11:30   수정 2014-04-29 11:43

그룹 소녀시절 멤버 현예은이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걸그룹 연습생부터 모델 출신까지 다양한 경력을 가진 멤버 4명(김유정 박수아 왕희 현예은)은 최근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 촬영에서 여름을 앞두고 `블루&화이트`의 큐티 섹시 콘셉트에 도전한 소녀시절은 주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날렵한 각선미뿐 아니라 과감한 포즈로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 섹시하게 드러난 쇄골뿐 아니라 핫팬츠를 입어도 굴욕 없는 몸매는 평균 연령 34세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게 했다.

한국 최초의 미시 그룹을 표방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소녀시절은 걸그룹 연습생, 모델 등의 다양한 경력을 가진 주부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데뷔곡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29일에는 KBS2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의상: 조아맘

아이웨어: 리에티

포토그래퍼: 하대한(카메라워크)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김태은(파리지엔)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