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트라이앵글' 이범수, 분노조절장애 앓고 있는 이유? '궁금증 증폭'

입력 2014-05-12 10:21   수정 2014-05-12 10:23

배우 이범수가 드라마에서 앓고 있는 `분노조절장애`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범수는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정의로운 열혈 형사 장동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이범수는 고복태(김병옥)를 검거하는 상황에서 총기를 사용한다거나 범인 취조 후 상황이 맘대로 되지 않자 건물 로비에서 고함을 지르는 모습을 보이는 등 `분노조절장애`가 있음을 알렸다. 또한 극 중 프로파일러이자 정신과 의사인 오연수(황신혜 역)는 이범수에게 분노조절장애가 있음을 알리고 치료를 권했지만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드라마 방영 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분노조절장애`가 검색어로 떠오르고 커뮤니티 게시판에 다양한 의견이 올라왔다. `분노조절장애`는 심리학적용어로 `간헐적 폭발성 장애`로 분류되며, 폭발적 행동이 자기 의사와는 상관없이 발작적으로 일어나고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현상.

관계자는 "분노조절장애의 가장 큰 원인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가정사나 유전이다. 극 중 장동수(이범수)는 이 경우에 속한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열혈 형사이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폭발시키는 장면에선 오히려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한다. 또한 어린 시절을 회상하거나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 등을 통해, 그 상처와 외로움의 깊이를 짐작케 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분노조절장애`는 스트레스가 심한 현대인들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해 드라마를 보면서 공감했던 시청자들이 이 병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범수는 극 중에서 적시적소의 연기호흡 조절로 시청자들에게 `분노조절장애`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각 등장 인물이 가진 사연에 집중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장동수의 복합적인 내면을 타오르는 눈빛과 쓸쓸한 눈빛을 오가는 섬세한 감정연기로 되살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호연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