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레지던스 가동률 최고, 투자 열기도 ‘핫 뜨거, 어떤 상품 이길래!

입력 2014-06-12 12:58  



강남역 인근은 삼성타운과 외국인 바이어 등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객 수요가 높게 형성돼 있다. 반면에 이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근래에 들어 기업 인근의 레지던스에 묵는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강남권에 많아진 레지던스는 높은 가동률을 보이며,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투자자의 관심을 높은 받고 있다.



이러한 레지던스 중에서도 비즈니스 목적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은 보다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업무를 목적으로 강남역을 찾는 비즈니스 출장객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비싼 호텔 대신 레지던스를 찾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며 “이에 기존 오피스텔을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전향하여 운영해 수익률을 대폭 높이는 곳들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망 상품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관광차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강남역 일대 방문이 필수코스가 되면서 레지던스의 이용객들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특화 서비스로 상품가치 `up‘
강남역 레지던스 가운데 비즈니스에 가장 최적화된 곳으로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가 투자자들에게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비즈니스 목적의 이용객을 위한 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하여 휘트니스, 레스토랑, 옥상 가든파티장 등의 편의시설을 고루 배치, 상품 가치를 높였다.



또한 TV, 전자레인지, 시스템에어컨은 물론 책상과 의자 등 업무적으로 필요한 품목을 완비하는 등 차별화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춰 기존 오피스텔과는 차별화했다. 여기에 거주공간과 주방공간, 샤워공간 등 각 구획을 효율적으로 나눠서 구성했다. 샤워공간의 경우 세면대, 샤워부스, 양변기 분리 배치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증대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기존 레지던스급 이상의 특급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걸맞게 리셉션 데스크, 컨시어지 서비스, 룸서비스 등 기본적인 호텔식 서비스부터 청소나 조식서비스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무인경비 시스템 도입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 객실별 개인금고 제공 등 객실의 보안강화로 신뢰감을 한층 높였다.



10월 준공, 실 투자금 9천만원대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실투자금은 9천만원대로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 더불어 사업주체가 매월 고정적인 금액을 지급한다. 객실가동률에 따라 추가 발생하는 운영수익도 투자자들에게 배당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입주 후 공실 발생이나 임대료 하락에 따른 손실을 만회할 수 있도록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해 줌으로써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다.



여기에 세입자 유치나 임대료 미지급에 따른 운영 리스크가 전혀 없다는 점도 한몫 했다.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이다. 전용면적 20~29㎡, 총 403실의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운영은 레지던스, 호텔, 리조트 전문 운영업체인 워터트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 관리될 예정이다.



인근G 공인관계자는 “강남역쪽으로 오피스텔 공급이 많아 공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불구하고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공실 및 관리를 걱정할 필요없으며 강남역쪽으로 레지던스는 추가 공급이 없다는게 가장 메리트 있다고 뀌뜸했다”현재 일부 미계약분과 회사보유분을 공급 중이라 발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며 미리예약하고 방문하면 보다 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1688-6770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