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최태준, 고두심에 가방 선물… 계모 나영희 ‘어이 없는 질투’

입력 2014-06-30 21:49  


최태준이 나영희와 고두심에게 생일 선물을 보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 권성창|극본 박정란)에서는 차기준(최태준 분)이 서윤주(정유미 분)의 생일을 맞아 생모인 정순정(고두심 분)과 계모 유지선(나영희 분)에게 선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주는 생일을 맞이하고, 계모 지선은 윤주의 생일을 까맣게 잊고 있다 순정이 윤주의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였다는 말을 듣고 그제야 확인한다. 지선은 민망해 하지만 윤주는 순정이 자신의 생일을 기억한다는 것에 감탄했다.


그날, 순정과 노라(장정희 분), 지선이 집에 있을 때 택배가 온다. 택배는 차기준이 윤주의 생모인 순정과 계모 지선에게 보낸 것. 순정은 놀라 상자를 열어보고 거기에는 비싼 가방과 윤주를 낳아주어 감사하다는 편지가 들어 있었다.

순정은 기준의 마음에 감동을 하고, 노라는 지선이 순정에게도 선물이 온 것을 모르게 지선 앞으로 온 상자를 가지고 올라간다.

지선은 기준이 준 상자를 열고 거기에는 영양 크림이 들어 있었다. 지선은 윤주 생일에 왜 자신에게 선물을 주냐며 못 마땅해 하고, 곧바로 윤주에게 전화를 했다. 지선은 윤주에게 “네 생일이라고 나한테 기준이 선물을 보냈다”며 “너희들 대체 어떻게 할 거니? 선물 필요 없으니 빨리 헤어져”라고 끊었다.

한편, 기준은 순정에게 또 다시 문자를 보내 윤주를 낳아 주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그때 수진(엄현경 분)이 들어와 가방을 발견하곤 궁금해 한다. 노라는 기준이 보냈다고 하면서 대충 둘러 대지만, 그때 지선이 내려와 순정의 선물을 발견하곤 놀란다.

이에 수진은 지선을 흘겨보고는 노라에게 “사랑하는 여자 엄마보다 엄마를 더 좋아한다는 뜻이잖아?”라고 말하며 콧대를 세웠다. 그러나 지선은 왜 기준이 순정에게 선물을 보내나며 자신에게 보낸 것 보다 비싼 가방을 보냈다며 어이없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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