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 해리슨이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비욘세와 제이지 커플이 파경을 맞이한 가운데, 파경의 원인으로 알려진 가수이자 할리우드 영화배우인 마이아 해리슨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마이아 해리슨은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아 해리슨은 빨간색 장미꽃이 놓여진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붉은 입술과 큰 눈망울을 과시했다.
또한 마이아 해리슨은 검은색 모자와 흰색 셔츠,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운동을 즐기는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으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마이아 해리슨 근황에 누리꾼들은 ‘마이아 해리슨 근황, 비욘세 제이지 결별이 마이아 해리슨 때문이라는데’, ‘마이아 해리슨 근황, 마이아 해리슨이 아무리 예뻐도 비욘세 제이지 결별한다는 게 놀라워’, ‘마이아 해리슨 근황, 마이아 해리슨 몸매 보니까 장난 아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22일 미국이 각종 연애매체는 비욘세와 제이지가 합동투어를 끝으로 결별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제이지와 불륜설에 휩싸였던 마이아 해리슨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보도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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