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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고경표, 스타기질 다분 유일락 낙점 "확실하게 각인"

입력 2014-08-06 18:10  

배우 고경표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제목 미정, 신재원 극본, 한상우 연출)에 출연한다.



고경표는 오는 10월께 방송될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발칙한 매력남 유일락 역으로 캐스팅됐다. 유일락은 원작에서 미네 류타로 역이었으며, 튀는 걸 좋아하고 스타 기질이 다분한 독특한 캐릭터다.

유일락은 바이올린을 전공하면서도 정작 클래식은 자기와 맞지 않는다며 전자 바이올린에 심취했다가, 한 순간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온리 클래식을 외치는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 `폼 나는 인생 아니면 절대 사절`이라는듯 넘치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자뻑 매력남이다.

고경표는 "유일락을 통해 진짜 나만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싶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캐릭터 분석 등 작품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다메` 고경표 잘 어울릴 것 같다" "`노다메` 고경표 뭔가 매력적이네" "`노다메` 고경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그룹에이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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