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도끼(이준경)의 사촌 누나가 `푸시캣돌스`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도끼의 사촌 누나가 `푸시캣돌스`라는 사실과 함께 그녀의 사진들이 게재돼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배 안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니콜 셰르징거는 지난 2010년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싱글 앨범 `유어 러브`를 발표했다.
니콜 셰르징거 도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셰르징거 도끼, 도끼 혼혈이었어?", "니콜 셰르징거 도끼, 대박", "니콜 셰르징거 도끼, 둘이 닮았나?", "니콜 셰르징거 도끼, 둘이 사촌인지 몰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