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 남편 서태지와 첫 동행… 故신해철 조문 '애통'

입력 2014-10-29 16:06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故신해철을 조문했다.

28일 자정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해철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단정한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고 침통한 표정으로 장례식장에 드러섰다.

서태지 이은성 결혼 후 공식 석상에 나란히 처음 선 두 사람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은성은 출산 후 처음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날이기도 했다.

서태지 이은성과 부부는 약 1시간 동안 조문을 한 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故신해철과 육촌 친척 관계로 그동안 돈독한 사이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서태지 이은성 조문에 누리꾼들은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 이은성 조문” “서태지 이은성, 안타깝다” “서태지 이은성, 첫 공식 자리가 조문이라니” “서태지 이은성, 슬프다” “서태지 이은성, 어떡해” “서태지 이은성, 파이팅” “故신해철 명복을 빕니다” “서태지 이은성, 파이팅” 등 반응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