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초근접 셀카, 굴욕 없는 청순 미모 "대기실에선.."

입력 2014-11-04 13:35  

방송인 최희의 셀카가 공개됐다.



최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실에선 핀이 필요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대기실에서 머리에 핀을 꼽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청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셀카 여신이네" "최희 셀카 귀여워요" "최희 셀카 핀을 해도 예쁘네" "최희 셀카 굴욕 없는 미모다" "최희 셀카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최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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