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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김상경, 송재희에게 "내가 김현주 보호할거다" 큰소리 쳐~

입력 2014-11-09 23:22  


11월 9일 방송된 KBS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는 변우탁(송재희)를 찾아간 문태주(김상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태주는 밤늦게 변우탁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문태주(김상경)는 “무슨 일입니까”를 묻는 변우탁(송재희)에게 “차실장 가족한테 무슨 일이 생겼나보죠?“라며 말을 건넸다.

이에 변우탁(송재희)은 “그런 건 직접 가서 물어보시죠. 난 의뢰인과 관계된 일은 함부로 말할 수가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문태주(김상경)는 “ 차실장(김현주)의 아버님께서 차실장과 그의 형제들에게 소송을 걸었다는 게 사실입니까? 그리고 차실장의 아버님의 변호를 맡은 것도 당신이란 게 사실이구요?? 왜 그렇게까지 해서 차실장 주위를 맴맴 도는 겁니까? 혹시 아직도 차실장을 잊지 못해 그러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자꾸 그런 식으로 허물 켜는 거 추잡하다고 생각지는 않냐. 아니면 그런 방식이 또 차실장한테 먹힐거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간단하게 예, 아니오라만 대답하시오”라며 언성을 높혔다.


이런 문태주의 모습에 변우탁(송재희)은 “그 질문에 대답하지 않겠다”라며 기분 나빠했고, 문태주(김상경)는 “이봐요. 자꾸 이런 식으로 건 수 만들어서 차실장한테 뭐 어쩔 생각이라면..”이라고 되물어봤다.

이에 변우탁(송재희)는 “뭐 어쩔 생각이면 어떻게 할 건데?”라며 말을 놓았고 ,당황한 문태주(김상경)는 “왜 말을 놓는 거냐? 내 말이 지금 우습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변우탁(송재희)은 “우스운 거 알았으면 이제 그만 하고 돌아가라. 지금은 내가 자야할 시간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문태주(김상경)는 “만의 하나 또 다시 차실장한테 어쩔 생각이라면, 맹세컨대 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차실장을 보호할거다”라며 큰소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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