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 맞선녀는 누구? 알고보니...'깨알재미'

입력 2014-11-20 18:54  

배우 김민정이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 피자집 맞선녀로 깜짝 등장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피노키오’ 3회에서 극중 공필(변희봉)은 달포(이종석)에게 참한 아가씨가 있다며 맞선을 제안했고, 공필이 건넨 사진은 김민정이었다.
시청자들은 예상치 못한 피자집 딸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김민정은 전작 ‘갑동이’에서 오마리아 역으로 조수원 감독과 인연을 맺어 흔쾌히 자신의 사진 사용을 동의했다고 알려졌다. 여전히 두 사람이 지속적인 친분을 이어가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시청자들은 너무 짧은 김민정의 등장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오랜만에 깜짝 등장한 그녀에게 반가운 기색을 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사진 속 여성이 김민정이라 깜짝 놀랐다”, “`피노키오`에서 김민정과 이종석의 진짜 맞선은 이뤄지지 않는 건가”, “참하다는 맞선녀가 김민정이라니, 깨알 재미였다”, “너무 짧게 나와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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