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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 임신해 나타난 서윤아 만나..혹시 연제욱 아이?

입력 2014-11-25 10:50  


들레가 배 부른 청자를 만났다.

25일 방송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들레는 우연히 청자를 만났고 배가 부른 모습과 결혼했다는 말에 축하했다.

들레(김가은)는 지나가다 다방 앞에서 서성거리는 청자(서윤아)를 발견했다. 들레는 청자를 아는 체했고 청자의 배가 많이 부른 것이 눈에 띄었다.

두 사람은 다방에 들어왔고 배가 부른 청자에게 들레는 결혼을 했냐 물었다. 청자는 결혼을 했다며 얼버무렸다.

청자는 수철(연제욱)이 잘 있냐 물었고 들레는 수철이 공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말했다. 청자는 수철이 공장에 다닌다는 말이 믿기지 않는 듯 되물었다.

들레는 수철이 많이 변했다며 뿌듯해했고 수철과는 내일 결혼 한다 말했다. 청자는 놀라 물을 벌컥 마시며 수철이 들레와 결혼할거라던 말이 거짓인줄 알았다며 축하한다 전했다.

한편 용수(전승빈)은 감옥에서 나왔고 기다리던 도봉산(박재웅)은 들레가 만들었다던 두부를 용수에게 내밀었다.

들레의 성의를 보라는 도봉산의 말에 용수는 두부를 한 입 베어 물었다. 두 사람은 한 술집에 들렀다.

도봉산은 용수에게 들레의 결혼식에 안 가볼거냐는 말에 왜 갑자기 매정하게 굴었냐 의아해했다.

용수는 말없이 술만 들이켰고 도봉산은 영만(장태성)이 최근 수하들을 모으고 있다며 어떻게 처치할지 물었다.

용수는 다른 사람 다치게 할 것 없으니 영만과 단 둘이 붙는다며 눈빛을 번득였다.

한편 들레는 빵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수철의 앞에 앉았고, 수철은 들레가 용수를 위해 만들었다던 두부를 가지로 삐친 일을 사과했다.

들레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며 이해했고, 수철은 앞으로는 자신과 함께 도영이를 찾고 고아원에도 함께 가자 말했다.

들레는 오는 길에 청자를 봤던 사실을 이야기하려다 말았고, 그들이 나가는 것을 정임(최지나)이 들어와 보고는 놀란 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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