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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이경영, 엄격 하고 개성있는 케릭터...세 아들 1600:1 경쟁률

입력 2015-01-06 14:52  


`허삼관` 이경영


`허삼관` 이경영, 엄격 하고 개성있는 케릭터...세 아들 1600:1 경쟁률


영화 `허삼관`이 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최근`허삼관`에서 이경영의 케릭터와 하정우-하지원 부부의 세 아들이 공개됐다.


이경영은 갑자기 집으로 들이닥쳐 데릴사위가 되겠다는 허삼관을 깐깐하게 살피는 엄격한 장인의 모습 역시 독특한 개성이 엿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허삼관`에서 의젓하고 듬직한 첫째 일락역을 맡은 남다름, 꼼꼼한 둘째 이락 역을 맡은 노강민, 귀염둥이 막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전현석은 촬영장에서도 인기 만점이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들은 무려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이 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하정우는 "대한민국의 모든 아역 배우들은 거의 다 만나 본 것 같다. 아이들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했다. 오디션을 보면서 뒤늦게 알게 되었는데 일락이 역 남다름 군과 이락이 역 노강민 군이 `군도: 밀란의 시대`에 출연했던 사실을 알고 정말 반가웠다"고 밝혔다.


(사진 = 허삼관,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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