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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 느꼈다" vs 폴라리스 "거짓말" 대립

입력 2015-01-16 10:25  


클라라 계약 무효 소송

방송인 클라라가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이하 폴라리스)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며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클라라 측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폴라리스 회장은 클라라에게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인다’ ‘내가 경찰 간부 출신으로 말 안 듣는 유명가수 무릎 꿇린 적도 있다’ 등의 문자를 보냈으며, “할 말이 있다”며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는 것.

이러한 가운데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과 상반된 의견을 내놓으며 정면 반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폴라리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클라라가 제기한 소송은 진실 아닌 악의적인 소송이다.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짱했다.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박한 사실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클라라에게 말하자 클라라는 소속사를 찾아와 성적 수치심 유발관련 내용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고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었다”고 덧붙여 이 사건이 향후 어떻게 맺어질지 팬들과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클라라 폴라리스,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네” “클라라 폴라리스, 좀 황당하네” “클라라 폴라리스, 결과 지켜보자”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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