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화보 촬영서 "원하면 어디든 만져"…19금 속옷화보 '후끈'

김성령 화보 촬영서 "원하면 어디든 만져"…19금 속옷화보 `후끈`
김성령 화보




(김성령 화보 사진 설명 = 김성령 속옷화보 `인스타일` / 김성령 속옷화보 `라펠라`/ 김성령 속옷화보 `보그`)



배우 김성령의 화보 촬영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김성령의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과거 화보들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배우 김성령은 과거 화보에서 김성령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란제리룩과 강렬한 립메이크업으로 20대 못지않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김성령은 군살 없는 몸매와 요염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령 화보 사진 설명 = 김성령 화보 촬영 `방송화면 캡처`)


한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배우 김성령이 아찔한 화보 촬영에 나선 가운데 가수 성시경이 열혈 매니저로 변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13회에서는 김성령이 이태리 출신 유명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화보촬영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지롤라모 판체타는 화보 시안을 보며 "이 사진처럼 키스해도 되냐"고 질문했고, 김성령은 "오케이 오케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화보 관계자는 김성령에게 "포즈 취할 때 어떤 제약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다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화보 촬영에 들어간 김성령은 우아한 자태로 남자 배우와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촬영장에 도착한 일일 매니저 성시경은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김성령의 색다른 모습에 "신났네, 신났어"라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