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는 내일(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유명 대형 할인점(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설 선물세트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명절 인기 선물세트 구매시에는 최대 30%까지 할인됩니다.
현대백화점 전 지점에서는 6일부터 18일까지 설 선물세트 20~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2만원 상품권을 제공하고,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10만원이상 사용에 한해 28일까지 진행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할인 혜택도 제공합니다. 오는 15일까지 11번가에서 하나카드 이용시 최대 5%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옥션과 G마켓에서는 20만원 이상 사용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합니다.
설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 및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오는 26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5백~2천달러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최대 8만원 선불카드를 선물합니다.
인천공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면세점 최대 15%할인 및 워커힐레스토랑 8개, 까페 9개 등 공항내 식음매장 총 17곳에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비가 집중되는 업종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카드 `청양해 설날맞이 대축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모비박스앱, 고객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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