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효린 송지은, D컵 볼륨+요염 뒤태…"JYP서 함께 데뷔할 뻔"

하니
(하니 효린 송지은 사진 설명 = 효린 `뮤직비디오` 캡처 / 하니 `프링클` 광고 화보 / 송지은 `에스콰이아` 화보)





하니 효린 송지은, D컵 볼륨+요염 뒤태…"JYP서 함께 데뷔할 뻔"


EXID 하니가 씨스타의 효린, 시크릿의 송지은과 함께 데뷔를 준비했다고 밝히면서 그녀들의 아찔한 매력도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중에서도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는 씨스타 효린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그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송지은 또한 과거 화보에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과감한 뒤태 공개도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EXID 하니는 직캠 영상으로 역주행 신화를 만들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직캠 영상에서 하니는 특유의 요염과 표정과 동작으로 인기의 중심에 있다.




한편 걸그룹 EXID 하니는 17일 오후 방송된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있다가 제명됐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고1때 JYP 연습생이었다. 그러나 1년 후에 제명됐다"며 또 "씨스타 효린, 시크릿 송지은, 베스티 유지 언니들과 함께 JYP에 있었는데, 제가 제일 먼저 제명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 효린 송지은에 누리꾼들은 "하니 효린 송지은, 셋이 데뷔했으면 대박 그룹이네", "하니 효린 송지은, 몸매 빠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 "하니 효린 송지은, 같이 무대 꾸며보는 것도 재밌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