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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치 김성민, 아내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가중처벌 불가피

입력 2015-03-19 16:02  

김성민 검찰 송치
(김성민 검찰 송치 사진 설명 = 김성민 검찰송치 모습 `연합뉴스` / 검찰송치 김성민의 아내 `Y-STAR 화면 캡처`)




검찰 송치 김성민, 아내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가중처벌 불가피




배우 김성민(42)이 마약 매수 및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알려진 가운데 김성민 아내의 심경고백이 화제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 씨는 지난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김성민 아내인 이 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며 자책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검찰로 송치된 김성민은 마약매수 및 투약혐의와 관련해 검찰에서 추가 조사를 받는다.


앞서 배우 김성민은 지난 11일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를 사유로 들어 김성민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송치된 김성민은 동종 범죄로 인한 집행 유예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중 처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민 검찰 송치에 누리꾼들은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가 자책하는 모습이 마음 아프네", "김성민 검찰 송치, 김성민 아내봐서라도 정신차리길", "김성민 검찰 송치, 마약 중독이 무섭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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