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중국 증시 폭락'하나

입력 2015-06-26 08:58  



[굿모닝 투자의 아침]


지금 세계는
출연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상해지수 3.5% 폭락, 추가 부양책 논의
상해지수는 전일 3.5% 폭락했다. 많은 부양책이 나오면 실행 가능성의 문제가 발생하고 부양책에 대해 매너리즘에 빠지기 때문에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떨어진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Q > 금융위기 이후 미국 Fed 추진 통화정책
금융위기 이전에 중앙은행은 물가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했다. 하지만 버냉키, 옐런 방식은 여건에 따라 변화된다. 이는 하반기 미국의 금리인상을 비롯한 통화정책 측면의 근간을 이룰 것이다.

Q > `그린스펀 독트린`, `버냉키 독트린` 논쟁
그린스펀 독트린과 버냉키 독트린의 가장 큰 차이점은 통화정책의 관할 대상이다. 그린스펀 독트린은 실물경제 여건만 포함했지만 버냉키 독트린은 자산시장 여건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Q > 전통적으로 중앙은행 목표, 물가안정 우선
전통적으로 중앙은행의 목표는 물가안정을 우선시했지만 버냉키, 옐런 의장은 물가안정보다 고용창출을 우선한다.

Q > 최적통제준칙, 금리경로 추적해 정책 운용
고용창출에 수정된 테일러 준칙의 한계가 노출돼 최적통제준칙을 토대로 통화정책의 운용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굿모닝 투자의 아침, 평일 오전 06시~08시 LIVE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