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홍석천, '이서진 최지우' 핑크빛과는 다른 동갑케미

입력 2015-08-08 05:37  



▲ 삼시세끼 홍석천, 이서진,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삼시세끼` 홍석천 이서진이 `이서진 최지우` 못지 않은 케미를 발산했다.

`삼시세끼` 홍석천 이서진의 케미는 7일 확인됐다. 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에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석천은 `삼시세끼` 최초의 셰프 게스트. 지난 주 `삼시세끼` 이서진은 걸그룹의 방문을 예상하다 손호준이 등장하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삼시세끼`에서도 이서진은 꽃다발을 만들며 기대했다. 하지만 홍석천의 등장에 다시금 기운이 빠졌다.

하지만 `삼시세끼`가 이어지면서 이서진 홍석천은 묘한 케미를 연출했다. 홍석천과 이서진은 동갑내기로 요리를 통해 케미를 연출했다.

이서진은 홍석천의 로스트 치킨에 흠뻑 빠졌다. 홍석천과 이서진은 점점 가까워졌고, `이서진 최지우` 못지 않은 케미로 재미를 보여줬다.

한편, 홍석천에 이어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은 배우 이선균이 다음 주 게스트로 출격한다. `삼시세끼`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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