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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 대리기사 폭행 혐의..."폭행 없었다" 억울함 호소

입력 2015-08-18 17:48  

정운택, 대리기사 폭행 혐의..."폭행 없었다" 억울함 호소 대리기사 폭행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정운택이 "폭행은 없었다"며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운택이 지난달 31일 밤 논현동 교보사거리 앞에서 대리기사 A 씨에게 전치 2주 상해를 입힌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 시민들의 휴대전화 동영상 등을 수집한 결과 정운택의 직접적인 폭행 혐의점은 찾지 못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사건을 폭행 혐의로 보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정운택 측은 "대리기사 여러 명이 `대가리 XX`(영화 `두사부일체` 속 정운택의 캐릭터)라고 약을 올리며 무단 촬영을 하려 했다. 실랑이가 오갔지만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운택 측은 "죗값은 달게 받겠다. 피해자분이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응당 보상하려 했다. 그러나 A 씨는 그가 연예인인 점을 악용해 언론 제보를 무기 삼아 무리하게 큰 금액을 요구했다"며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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