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0.10
(43.78
0.95%)
코스닥
952.63
(4.71
0.5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7월 생산자물가 하락, 1년째 하락행진 지속

입력 2015-08-19 08:46  



▲ 7월 생산자물가

7월 생산자물가가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1.43(2010년=100 기준)으로 6월보다 0.3% 하락했다. 지난해 7월 보다는 4.0% 하락해 1년째 하락 행진을 지속했다.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2010년 10월 101.42를 기록한 이후 4년 9개월 만의 최저치다.

품목별로는 전월 대비 수산물이 3.1% 올랐고 농산물(2.1%)과 축산물(1.9%)도 상승했다. 포도는 58.9%, 양파는 34.1%, 마늘은 26.3%, 무는 26.9% 급등했다. 양파는 작년 동월 대비로는 168.4%나 뛰었다.

서비스 물가는 운수업이 전월 대비 0.8% 상승하는 등 전체적으로 0.2% 올랐다. 공산품 중에서는 국제 유가가 다시 하락세를 타면서 석탄 및 석유제품이 전월 대비 4.6% 내렸다. 전기요금 인하 덕에 전력, 가스 및 수도는 0.6% 떨어졌다.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가공 단계별로 구분해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과 같은 보합세였지만 전년동월 대비 5.7% 내렸다.

수출품까지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6월과 비교해 변동 없는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3.3% 떨어졌다.

한편 생산자물가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도매물가로 통상 1∼2개월 뒤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