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밤선비` 심창민이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신 가운데, 그의 복근이 공개됐다.
최근 엑소 멤버 시우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나의 목표 창민형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창민은 상의를 탈의한 채 완벽한 복근을 뽐내고 있다. 심창민은 머리에 한 손을 얹은 채 초콜렛 복근을 완성했다.
특히 복근에 이어 팔뚝에 잡힌 심창민의 잔근육은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 13회에서는 할아버지 현조와 벗 노학영을 모두 잃는 세손 이윤(심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은 할아버지의 뜻대로 목숨을 부지하고 귀를 처단해야 하기 위해 귀(이수혁 분) 앞에서 스스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거짓으로 목숨을 구걸했다.
할아버지에 이어 이윤은 친우인 노학영마저 잃은 심창민의 처연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밤선비 심창민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밤선비 심창민 모습에 "밤선비 심창민, 멋지다" "밤선비 심창민,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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