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2PM 준호 엉덩이 칭찬?..."자꾸만 손이가"

입력 2015-08-20 14:50  

김우빈, 2PM 준호 엉덩이 칭찬?..."자꾸만 손이가" 김우빈 2PM 준호 배우 김우빈이 `컬투쇼`에서 2PM 준호의 엉덩이를 칭찬해 이목을 끌었다. 과거 김우빈은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준호 엉덩이에 자꾸 손이 간다"고 말했다. 이날 `컬투쇼` 방송에서 헬스장 관장은 "준호가 몸 부위 중 엉덩이가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정말 그렇다. 자꾸 손이 가는 엉덩이"라고 부연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우빈이가 자꾸 만진다"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낸바 있다. 한편, 김우빈 수지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로 만난다. 오는 2016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극본 이경희 /제작 삼화 네트웍스, IHQ)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잼있겠다" "빨리 보고파" "어떤 모습일까"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