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한승연 (사진=한승연 트위터)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깜찍한 교복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잘자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나가면 허당충만”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27세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다. 잡티없이 뽀얀 피부와 선한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서인천고등학교편에 출연 중이기도 한 한승연은 실제 고등학생이라해도 믿을 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승연은 지난 1일 방송된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미국 유학시절 닦은 영어실력을 과시, 새로운 ‘엄친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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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